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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씨는 결혼과 임신 그리고 출산으로 인해 한동안 방송출연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 아내의 맛 출연을 계기로 하여 다시 방송에 복귀하려는 것 같습니다. 결혼 전에도 장영란씨 특유의 드립과 몸개그로 인해 시청자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었죠! 게다가 이번엔 멋진 남편과 또 예쁜 아이까지 얻었으니 행복이 배가 된 듯 보입니다! 그런 장영란씨에 대해 알아보러 갈까요?


먼저 장영란씨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37살입니다. 그런 장영란의 남편인 한창씨 나이는 1982년생으로 34살이니 장영란씨와 남편의 나이차이는 정확히 3살 차이 되겠군요! 과거 장영란씨는 한의사 남편인 한창씨와 함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이 위의 이미지에서도 삽입했듯, 남편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똥을 똥이라 못하고 꽃이라 말하는 천상 여자의 모습이었죠.


남편 한창씨는 자생한방병원의 한의사인데 결혼 당시 집안에서 반대가 엄청 심했었다고 합니다. 사실 장영란씨와의 나이차이보다는 연상의 연예인인대다가 집안의 배경(?) 때문에 의한 반대라고 해요. 남편의 집안은 동생이 의사이면서, 동서는 병원장의 딸이고 또 이사장이라고 합니다. 형은 한의사고 동생은 의사니 시댁의 자부심은 정말 엄청났을 것인데, 남편이 엄청나게 싸워서(?) 쟁취하여 결혼까지 이른 것이라고 하네요! 사랑 참 대단합니다!


그런 장영란과 남편인 한창씨는 목동 하이페리온에 대출을 엄청 받아서 집을 샀다고 전해졌습니다.. 당시만해도 10억선에 형성되었었다는데 지금은... 상상만해도 어마어마 해지겠군요. 어쨌거나 그런 장영란씨의 학력은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를 나왔습니다. 남편의 학력은 지방의 한 한의대를 졸업했다고 하며 서울 강남의 자생한방병원에서 레지던트로 근무를 하다가 '진실게임'에 출연하여 지금의 장영란씨와 인연을 갖게 된 것이죠!


워낙 보이는 이미지가 애교도 많고, 귀여움도 많은 장영란씨인만큼 남편 한창씨와의 결혼생활은 정말이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첫임신을 유산하기도 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현명하게 이겨내고 단란한 가정을 꾸린 것이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혹시라도 재혼이나 이혼 등의 단어가 뉴스에서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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