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결혼 23년차에 든 유호정이 미우새에 출연했습니다. 유호정의 남편은 이재룡으로 같은 배우 출신인데요, 유호정은 '다시 태어나도 이재룡과 결혼하겠다'라고 말해 미우새 어머니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너도 한번 당해봐라'라고 말을 해 큰 웃음을 주었죠! 이재룡 유호정 부부는 강남에 건물도 있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확인하시죠! 청담동에 있는 유호정 건물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재테크에도 일가견이 있어 보이는데 청담동의 주차장을 61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지불하고 건물을 올렸다고 합니다...! ㅎㄷㄷ 또 모든 명의를 유호정의 이름으로 올렸고 집안의 모든 경제권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이재룡과 유호정이 이혼이라고 하게 되는 날에는... 건물값은 200억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름은 '리&유 빌딩'..
얕은 대화를 위한/연예 이슈
2018. 7. 22.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