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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서린 프레스콧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헨리와 함께 나혼자산다 촬영을 하면서 서울 근교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는 여사친 남사친으로도 보이고, 여자친구로도 보일만큼 다정하고 즐거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인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는 할리우드 영화인 '안녕 베일리'에 함께 출연했는데요, 캐서린 프레스콧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한국나이로 29살입니다. 미국 나이로 하면 28살이 되겠죠! 그런 캐서린 프레스콧의 키는 공식적 프로필로 160cm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조금 더 작아보이는 느낌적인 느낌...?)


캐서린 프레스콧은 원래 영국 출신으로 드라마 "스킨스"를 통해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런 캐서린 프레스콧에게는 언니인 메건 프레스콧이 있는데 이 두 자매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해서 극 중 쌍둥이 역할로서도 연기를 하기도 했죠.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 동시에 국내에서도 유명해진 캐서린 프레스콧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라고 합니다. 본인의 인스타에도 자주 업로드 하고, 사진 찍는 것이 취미인 만큼 카메라를 자주 들고다닌다고 해요! 이번 나혼자산다 겸 내한에서도 그 카메라로 헨리와 셀카도 찍고 인스타에도 업로드해서 마치 헨리와 썸타는 여사친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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