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건물 유흥업소 사용 몰랐다는 논란!
최근 빅뱅의 대성이 소유한 건물이 유흥업소로 사용되고 있다는 논란이 생겼습니다. 빅뱅 대성의 건물은 강남의 한복판 YG케이플러스 옆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현재 빅뱅의 멤버 중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태양을 제외하고 모두 논란에 휩싸인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대성이 소유한 건물이 유흥업소로 사용된다는 논란이 생겼습니다. 건물의 유흥업소 사용 및 마약거래 등의 논란에 대해, 현재 군복무중인 대성은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음은 입장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가장 먼저 군 복무중에 이런 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점, 여러분들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보도 내용의 본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입니다. ..
얕은 대화를 위한/연예 이슈
2019. 7. 3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