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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듀스48이 점점 더 열기가 더해짐에 따라 센터였던 미와야키 사쿠라에 대한 다양한 이슈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앳되보이는 모습에 따라 나이에 관한 이슈, 또 어렸을 때와 많이 다른 모습에 따라 성형 논란이 나오고 있고 과거 발언들로 인한 인성 논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이러한 논란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시죠! 


먼저 미와야키 사쿠라의 성형 논란입니다.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에 의해 공개(?)되면서 성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물론 어렸을 때의 활동한 모습이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역변(?)하기도 하지만 공개된 사진을 봤을 때는 충분히 성형 논란이 있을 수 법합니다... 특히 HKT48 이었을 당시와 비교해보면 현재의 이전 버전(?)이 보이는 것 같죠.. 많은 네티즌들은 성형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건 없으니 어디까지나 판단은 보는 사람의 몫인 듯 합니다.


다음으로 미와야키 사쿠라의 나이는 1998년생으로 올해 20살입니다.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64cm에 A형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태어났다보니 별명도 사쿠라땅과 사쿠짱과 같이 불렸다고 하며 뮤지컬 감상이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라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인성 논란입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라 일본에서 활동했을 때 있었던 논란들입니다. 몇가지 사건을 소개해드리자면 "몸이 좋지 않아서 악수회에 빠지는 것은 프로가 아니다. 참석해야한다." 라고 같은 멤버를 저격했다가 후에 본인의 몸이 아파서 빠졌다고 합니다. 또한 스폰서 광고에서는 2,3위 멤버를 제쳐버리고 그 당시 11위 였던 사쿠라가 됐는데 사쿠라는 "어른의 사정으로 어쩔 수 없었다."라고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또 인성 논란을 만든 줄넘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당시 사쿠라의 컨셉이 '운동치'였다고 하는데 티비 프로그램의 단체 줄넘기에서 일부러 못하는 척해서 팀이 지게 만들었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총선거를 암시하면서 팬들에게 돈을 모아 놓으라고 했었다고 하는데 이때 팬을 ATM기 취급하냐는 논란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건들은 인터넷에 공유되있기 때문에 조금만 검색해보면 몇가지 일화가 소개됩니다.


여기까지 프로듀스48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와야키 사쿠라의 성형과 나이, 인성에 대한 논란과 이슈를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에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슈들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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