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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에 출연한 신다은의 패션이 화제다. 페이즐리 롱 원피스에 크로스백, 샌들을 매치하는가 하면 멜빵바지에 기본 티 하나 입고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스튜디오에선 핑크 블라우스를 입고 반지와 팔찌 같은 간단한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다은의 점프슈트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가드패턴점프슈트이며 가격대는 36만원 선에 형성되어 있다.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이니 참고. 신다은은 점프슈트 외에도 집안에서 멜빵바지 하나로 포인트를 줘 꾸민듯 안꾸민듯 패션을 선보였다. 신다은은 과거에도 다양한 멜빵바지를 활용한 코디를 자주 선보여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신다은의 남편인 임성빈은 미러볼을 준비하여 신다은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평소 신다은과 임성빈은 둘의 술방에서 한두잔씩 술잔을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러한 둘만의 술방에 미러볼을 설치하여 소소한 이벤트를 해준 것이다.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지인의 소개팅을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밖에도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동상이몽에 출연하여 벽지를 교체하기도 하고, 위처럼 미러볼을 설치하는 이벤트도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벽지를 교체할 땐 둘의 케미가 터져서 '과연 천생연분이다'라고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죠. 이상으로 점프슈트와 멜빵바지 미러볼, 벽지에 대한 동상이몽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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