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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에 출연하여 화끈한 입담을 예약한 탁재훈 씨의 과거 이슈들이 다시금 화제입니다. 저도 궁금하여 검색을 해봤는데 연관에 승무원, 주식100억, 비트코인 등이 있더라구요. 이번 포스팅은 흥미로운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찾아볼 수 있는데까지 찾아보고 아는데로 공유할게요! 아래에서 확인해보시죠.


먼저 승무원이라고 치면 과거 이혼소송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탁재훈은 이혼 소송을 하면서 3명의 여성과 외도를 했다는 기사가 같이 배포됐었습니다. 이에 탁재훈 씨는 "바람을 피운 것은 사실무근이다.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언론 플레이다."라고 말했었습니다. 전 아내 이효림씨는 과거 탁재훈과 이혼에서 "남편이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이때 이 세명중 한명이 승무원일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주식 100억과 관련된 이슈는 과거 탁재훈이 찍었던 광고다. 몬스터투자클럽의 광고에 출연하여 <탁재훈 주식100억 수령>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저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출연했다고 한다. 이에 몬스터투자클럽 측은 "탁재훈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고 그의 휴식기 동안 도움을 주고받은 것이 인연이되어 광고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라고 했던 바 있다. 



비트코인과 관련한 이슈에서는 사실 탁재훈은 아무련 연관이 없어보입니다. 방송에서도, 인터뷰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없는데 다만, 과거 주식100억 대박 광고를 찍은 것이나 방송에 출연하여 배당 드립등이 이슈가 되어 비트코인까지 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악마의 재능으로 소문난 탁재훈인만큼 그의 드립력 뿐만 아니라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이슈가 되기 때문이죠!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이상으로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탁재훈의 승무원과 주식 100억, 그리고 비트코인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항상 시청자들을 재밌게 해주는 탁재훈씨의 드립력!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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