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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여친으로 소문난 sns 미녀 앨리샤 아일리스가 이번 월드컵 준결승전인 프랑스 vs 벨기에전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스타를 뜨겁게 달군 그녀는 sns 미녀로 알려져있는데 무려 2017 미스 프랑스에 선발된 모델 몸매를 가졌습니다...!

앨리샤 아일리스는 올해 19살로 음바페와 동갑입니다. 기아나 지역이 고향이라고 알려져있으며 이번 미스 프랑스에 선발되기 까지 당당한 포즈와 자신감있는 미소로 대회 내내 화제성을 이끌어낸 장본인입니다. 그 모습에 음바페가 반했던 것일까요? 아님 그와 다른 또다른 매력이 음바페를 끌어당긴 걸까요?

어쨌거나 두사람은 공식적인 커플은 아닙니다. 해외에선 두사람이 이미 사귀고 있다고 잠정적 결론(?)을 내린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두사람은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죠. 음바페 여친으로 소문난 앨리샤 아일리스, 부디 소문이 사실이라면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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