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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함소원과 남편인 진화이 화제입니다. 무려 18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여 아주 깨소금을 볶고 있는 두 사람이죠! 이번엔 그런 함소원과 그의 남편 진화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함소원 나이는 45세로 중국의 SNS 스타인 진화과 결혼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애 7개월차였는데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합니다. 또한 나이차이 때문인지 몰라도 두 사람의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되어 반지를 서로 손에 끼워줬죠...! 


두 사람은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 딱 두시간 정도의 대화에서 남편인 진화씨가 먼저 "너 먹여 살려도 돼?"라고 대쉬했다고 하네요! 연하패기 컥... 이 맛에 연하연하 하는걸까요? ㅋㅋㅋ 어쨌거나 진화는 SNS 스타 답게 직업도 어마무시 합니다...! 아래에서 확인하시죠!


남편의 직업은 웨이보로 라이브 방송을 하는 중국 BJ라고 합니다. 배우, 가수, 모델로 직업이 소개가 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대규모 농장 사업자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농장 사업자는 루머인것으로 보이며 SNS를 활용한 광저우 의류 사업자가 정확합니다. 광저우면 세계 최대의 의류 도매시장인만큼 어마어마 하네요...!


어쨌든 이로서 남편 직업은 재벌이라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제 생각엔 저정도면 재벌이 맞지만 말이죠...!) 아무튼 함소원과 남편인 진화씨는 18살이라는 나이차이도 극복하고 사랑하며 결혼에 골인한만큼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분..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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