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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방송을 쉬다가 다시 방송활동을 시작한 이혜영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패션사업을 한다고만 알려졌었고 그 외엔 근황을 알기도 어려웠었는데요, 이번에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하여 그동안 있었던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공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혜영의 재혼 소식과 남편 부재훈씨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입니다. 아래에서 확인하시죠!


이혜영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6세 입니다. 그런 그녀와 재혼한 남편 부재훈씨의 직업은 사모펀드 회사의 운용 파트너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현재 알려져있는 이혜영 딸은 피가 섞인 딸이 아닌 '가슴으로 낳은 딸'이라고 하는데 이는 이혜영과 전남편인 이상민 사이의 딸이 아니라 재혼한 남편의 딸이라고 합니다. 재혼 당시 사춘기였다고 하는데 그런 사춘기를 잘 비켜가고 현재는 남편보다 더 잘 따른다고 합니다.


한편 이혜영은 시간이 멈춘듯한 외모를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혜영 리즈시절과 비교해봤을 때 전혀 꿀리지 않죠. 그 덕분인지 이혜영은 소개팅을 보게 됐고 점쟁이가 '딸 있는 남자와 결혼하면 잘 될 것이다.'라는 말을 현재의 남편을 만난 후에 들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방송 복귀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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