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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동생으로 불렸던 '아빠어디가'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근황이 아닐수 없죠! 윤후의 어머니인 김민지씨의 인스타그램에 늠름하게 폭풍성장한 윤후와 함께 또 다른 반가운 얼굴인 이준수 군이 함께 올라왔습니다. 윤후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준수는 5학년이 됐다고 합니다.! 


이 사진을 보고있자니 '아빠어디가'에서 봤던 천진난만하고 귀엽던 윤후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어느새 '남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친것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썸네일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남을 배려하던 그 선한 인성은 그대로 인것 같군요! 윤후의 매력은 겉으로 보였던 귀여운 외모 뿐만 아니라 착한 심성이었죠!


사실 윤후와 준수는 '아빠어디가'에 출연하기 전인 무려 유치원시절부터 친했던 사이라고 합니다! 같은 프로에 출연해서 친해졌다기 보다는 오히려 그 전부터 우정을 키워왔던 두사람이죠. 앞으로도 쭈욱 두 사람의 우정이 지켜지길, 아니 더 커지길 응원합니다! 보기 너무 아름답지 않아요??


이상으로 윤후 근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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